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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날씨가 꽤 더웠다.
요며칠 다시 겨울이 오는건가 싶었는데
오늘은 바람이 불어서 그렇지 갑자기 여름이 온건가 싶었다.
머리가 복잡한지 유독 졸음도 많이 왔다.
멘탈이 약해서 그런가
답도없는 생각이 가득하다.
오르락 내리락하는 내 기분도 참...
어서 다 끝났으면 좋겠다.
그말을 잘 모르겠다.
사람들의 말을 표정을 잘 모르겠다.
무엇이 진짜인지
헷갈리기까지한다.
그래서 내 머리도 너무 복잡하다.
책... 책을 읽어야겠다.
어차피 누구도 내게 답을 알려 줄 것 같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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